도와주십시요

안녕하십니까? 저는 2007년 8월부터 2008년 7월까지 가족과 함께 탈라하시 한인 침례교회를 섬기며 뜨거운 주님의 은혜를 경험했던 대구mbc에 근무하는 이성훈이라고 합니다. 제가 탈라하시를 다녀온 이후에 제 뒤로
저희 회사의 남우선 pd와 그 뒤에 장용호 부장이 탈라하시를 다녀오면서 탈라하시와 대구mbc와의 인연의 끈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보도국 조재한 기자가 1년 여정으로 8월부터 가족과 함께 탈라하시에 머물게 됐습니다. 조재한 기자는 저희 mbc 안에서 저와 함께 기독 신우회에 소속돼 하나님을 믿고 전도하던 믿음의 분량이 큰 성도입니다. 아무쪼록 저와 남우선pd 등에게 쏟아주신 사랑을 계속 이어서 이번에 가게될 조재한 기자에게도 정착 초기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셨으면 합니다. 저의 이메일은 shlee@dgmbc.com 이고 jojh@dgmbc.com입니다. 도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