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 맘몬니즘
작성자
전돈수
작성일
2011-07-14 22:49
조회
4751
흔히 사람들은 미국은 청교도 정신의 바탕위에 세워진 국가라고 말한다. 청교도정신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나는 그것이 다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신앙의 자유를 찾아서 청교도들이 영국에서 미국 땅에 건너온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또 다른 부류는 황금을 찾아서 온 사람들이다. 그들은 금을 찾아서 서부로 개척을 해 나갔다. 그래서 "Gold Rush“ 라는 말이 생겨났다. 즉 미국 개척시대에는 이 두 부류가 공존하고 있었던 셈이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을 쫓는 사람들과 돈을 쫓는 사람들의 두 부류이다. 청교도들은 신앙의 소중함을 알았다. 이런 정신 때문에 미국의 Harvard를 비롯한 명문 사립대학교들은 처음에는 거의 모두 신학교로 시작을 하였다. 이것은 그들이 얼마나 신앙을 소중하게 생각했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그러나 이삼백년이 지난 지금의 미국의 명문대학들은 어떻게 되었나? Harvard 대학의 한 교수는 현재의 Harvard 대학의 실태를 고발하면서 미래가 밝지 않다고 고백을 하였다. 그가 걱정하는 이유는 Harvard졸업생 중에서는 우수한 학생들은 Wall Street로 몰리기 때문이다. 즉 그 우수한 두뇌를 가진 졸업자들이 돈을 쫓아서 살고 있는 것이다. 얼마 전에 Harvard 졸업생들이 흑인빈민가에 있는 학교에 자원해서 교사로 갔다고 해서 신문에 크게 보도가 되었다. 사실 그것은 신문에 보도가 될 기사가 아니라, 당연한 것이 아닌가? 이제는 그런 일이 기사 거리가 될 정도가 된 것이다.
서양에서는 사회 엘리트들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해 왔다. 이것은 소위 “Noblesse Oblige” (불어에서 유래)로 잘 나타나 있다. 그래서 그 전통은 지금도 남아서 영국의 왕자들은 예외 없이 먼저 군복무를 한다. 한국의 사회 엘리트들은 자식들을 어떻게 해서든지 군대에 보내지 않으려는 것과는 대조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제 서양도 이런 전통이 쇠퇴해 가고 있다. 이제 사회 엘리트들은 자신의 부의축적을 위해서만 살고 있다. 즉 맘몬니즘에 빠져 있는 것이다. 하나님이 아니라, 돈이라는 우상을 더 사랑하고 있는 것이다. 반면에 사회적 책임은 아예 생각하지 않고 있다.
위와 같은 맘몬니즘의 결과는 무엇인가? 사람들마다 현재 미국이 겪고 있는 경제위기의 원인을 다르게 진단을 할 것이다. 그러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인간의 끝임 없는 욕심 때문에 비롯된 것이라고 보는 견해가 많다. 즉, 사람들은 자기가 꼭 필요한 것 이상을 가지려는 끝없는 욕망에 사로잡혀 있다. 집을 하나만 가져도 되는데 두 개 이상을 가지고 있고, 20만 불짜리 집을 사도되는데 무리하게 40만 불, 50만 불짜리 집을 사는 것이다. 그로 인해 부동산은 거품이 들었다. 은행은 돈을 벌 목적으로 집을 사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아주 쉽게 대출을 해 주었다. 그것이 한계에 도달하고 부동산 거품이 사라지면서 미국 경제는 역사상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휘청거리고 있다. 한국도 예외가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명품 중독증에 걸려있다. 아무리 비싸도 명품이 아니면 상대를 하지 않는다.
이런 현상을 보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했던 과거 미국의 청교도정신은 어디로 사라지고 황금을 쫓는 맘몬니즘이 득세하는 시대가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돈을 사랑하는 자는 돈으로 망하는 하나님의 법칙이 적용된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과거에 이스라엘 민족이 출애굽하면서 하나님께서 10가지 애굽의 우상을 이용하여 재앙을 내리신 것과 같은 것이 아닐까? 물론 미국이 당장 어떻게 된다는 뜻은 전혀 아니다. 다만, 하나님께서 더 늦기 전에 각성하라는 경고의 메세지를 보내시고 계신 것이다.
이번에 내가 참석한 JAMA에서도 미국이 대각성을 통해서 과거에 청교도 정신을 회복하도록 기도하고 있다. 이제 소수민족인 한국 사람이 미국의 회개와 각성이 일어나도록 기도하는 지경에 이른 것이다. 고도로 발달된 자본주의 사회에 사는 우리들은 거의 모두가 강한 맘몬니즘에 중독되어 있다. 이제 우리는 이런 맘몬니즘을 경계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회복해야 할 때이다. 더 늦기 전에.. 나도 어떤 때는 꼭 필요한 것이 아닌데도, 그냥 마음에 들어서 사고 싶은 욕망에 사로잡히기도 한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꼭 필요한 것이 아니면 사지 않도록 다짐을 해본다.
그러나 이삼백년이 지난 지금의 미국의 명문대학들은 어떻게 되었나? Harvard 대학의 한 교수는 현재의 Harvard 대학의 실태를 고발하면서 미래가 밝지 않다고 고백을 하였다. 그가 걱정하는 이유는 Harvard졸업생 중에서는 우수한 학생들은 Wall Street로 몰리기 때문이다. 즉 그 우수한 두뇌를 가진 졸업자들이 돈을 쫓아서 살고 있는 것이다. 얼마 전에 Harvard 졸업생들이 흑인빈민가에 있는 학교에 자원해서 교사로 갔다고 해서 신문에 크게 보도가 되었다. 사실 그것은 신문에 보도가 될 기사가 아니라, 당연한 것이 아닌가? 이제는 그런 일이 기사 거리가 될 정도가 된 것이다.
서양에서는 사회 엘리트들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해 왔다. 이것은 소위 “Noblesse Oblige” (불어에서 유래)로 잘 나타나 있다. 그래서 그 전통은 지금도 남아서 영국의 왕자들은 예외 없이 먼저 군복무를 한다. 한국의 사회 엘리트들은 자식들을 어떻게 해서든지 군대에 보내지 않으려는 것과는 대조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제 서양도 이런 전통이 쇠퇴해 가고 있다. 이제 사회 엘리트들은 자신의 부의축적을 위해서만 살고 있다. 즉 맘몬니즘에 빠져 있는 것이다. 하나님이 아니라, 돈이라는 우상을 더 사랑하고 있는 것이다. 반면에 사회적 책임은 아예 생각하지 않고 있다.
위와 같은 맘몬니즘의 결과는 무엇인가? 사람들마다 현재 미국이 겪고 있는 경제위기의 원인을 다르게 진단을 할 것이다. 그러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인간의 끝임 없는 욕심 때문에 비롯된 것이라고 보는 견해가 많다. 즉, 사람들은 자기가 꼭 필요한 것 이상을 가지려는 끝없는 욕망에 사로잡혀 있다. 집을 하나만 가져도 되는데 두 개 이상을 가지고 있고, 20만 불짜리 집을 사도되는데 무리하게 40만 불, 50만 불짜리 집을 사는 것이다. 그로 인해 부동산은 거품이 들었다. 은행은 돈을 벌 목적으로 집을 사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아주 쉽게 대출을 해 주었다. 그것이 한계에 도달하고 부동산 거품이 사라지면서 미국 경제는 역사상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휘청거리고 있다. 한국도 예외가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명품 중독증에 걸려있다. 아무리 비싸도 명품이 아니면 상대를 하지 않는다.
이런 현상을 보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했던 과거 미국의 청교도정신은 어디로 사라지고 황금을 쫓는 맘몬니즘이 득세하는 시대가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돈을 사랑하는 자는 돈으로 망하는 하나님의 법칙이 적용된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과거에 이스라엘 민족이 출애굽하면서 하나님께서 10가지 애굽의 우상을 이용하여 재앙을 내리신 것과 같은 것이 아닐까? 물론 미국이 당장 어떻게 된다는 뜻은 전혀 아니다. 다만, 하나님께서 더 늦기 전에 각성하라는 경고의 메세지를 보내시고 계신 것이다.
이번에 내가 참석한 JAMA에서도 미국이 대각성을 통해서 과거에 청교도 정신을 회복하도록 기도하고 있다. 이제 소수민족인 한국 사람이 미국의 회개와 각성이 일어나도록 기도하는 지경에 이른 것이다. 고도로 발달된 자본주의 사회에 사는 우리들은 거의 모두가 강한 맘몬니즘에 중독되어 있다. 이제 우리는 이런 맘몬니즘을 경계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회복해야 할 때이다. 더 늦기 전에.. 나도 어떤 때는 꼭 필요한 것이 아닌데도, 그냥 마음에 들어서 사고 싶은 욕망에 사로잡히기도 한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꼭 필요한 것이 아니면 사지 않도록 다짐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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