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몸된 교회의 귀한 동역자들 (고전 12:3-12, 2015-2-8)

첫째, 교회는 주님의 몸입니다.
- 우리는 주님과 영적으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 주님의 몸된 교회를 떠나서는 신앙성숙은 불가능합니다.
- 주님의 몸된 교회를 떠나서는 충만한 신앙생활도 불가능합니다.

둘째, 주님은 성령 하나님을 통해서 교회를 아름답게 세워가시고 성도들의 신앙을 성숙시켜 가십니다.
- 성령 하나님은 성도 각 사람에게 은사를 주셔서 이 일을 하십니다.
- 은사를 주신 목적은 교회의 유익을 위한 것입니다.
- 성령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를 따라 교회를 섬기게 될 때 그 일을 잘 할 뿐 아니라 즐겁게 할 수 있습니다.

셋째, 모든 성도들의 은사가 다 소중합니다.
- 어느 한 성도의 섬김도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고전 12:22-23).
-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섬기는 것은 바로 주님을 섬기는 것입니다(마 25:35-36).
- 성도들의 섬김을 주님은 계시며 기억하고 계십니다(행 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