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음한 여인과 예수님의 용서 (요 8:1-11, 2015-3-22)

I. 종교지도자를 통해 드러난 인간의 죄성

- 종교지도자는 양들을 돌보고 보호하는 것입니다.
- 이들의 문제는 자신들의 잘못된 목적을 위해서 이 여인의 죄를 이용한 것입니다.
- 율법의 목적은 바른길로 인도하는 것이지 죄를 정죄하는 것이 아닙니다.

II. 예수님을 통해서 본 죄인을 향한 참 하나님의 모습

- 죄인을 향한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볼 수 있습니다.
- 죄는 미워하시지만 죄인은 여전히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모습입니다.
- 간음한 여인이 소중한 이유는 그 안에 하나님의 형상이 있기 때문입니다. 

III. 이 여인을 향한 주님의 바램

- 주님의 이 용서는 대속적 용서입니다.
-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아름다운 존재로 살라는 것입니다.
- 구원은 죄로 말미암아 잃어버린 하나님의 영광을 회복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