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성전을 사모하는 열심 (요 2:13-25, 2014-8-17, 동영상)
주일설교
작성자
작은목자
작성일
2014-08-19 10:50
조회
1572
첫째, 하나님을 알되 바르게 알아야 합니다.
- 신앙은 하나님을 어떤 하나님으로 아느냐에 의해 결정됩니다.
- 바리새인의 왜곡된 신앙은 하나님에 대한 왜곡된 이해에서 비롯되었습니다.
- 구약의 율법의 하나님과 신약의 은혜의 하나님은 동일하신 하나님이십니다.
- 신앙에서 가장 근본되는 것은 경외함입니다.
둘째, 예수님의 성전과 예배를 사모하는 열심입니다.
- 예수님의 분노는 성전을 사모하는 열심에 대한 표현이었습니다.
- 안식일의 의미는 하루를 쉬어도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신다는 것입니다.
- 거룩한 안식의 핵심은 예배입니다.
- 믿음이 있는 자만이 주님 안에서 참된 안식과 예배를 드릴 수 있습니다.
셋째, 우리의 이성과 경험으로 이해되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을 섯불리 허황되다고 판단해서는 안됩니다.
- 제자들은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에야 비로소 예수님의 말씀을 깨닫고 믿게 되었습니다.
-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 사건은 예수님의 가르침과 사역, 그리고 성경 전체를 여는 마스터키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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